프로젝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과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약 2년 6개월간 이어진 활동의 마지막 순간에서 멤버들과 팬들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물의 작별을 나눴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그동안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한 그룹으로, 이번 마지막 무대는 팬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콘서트 개최
2026년 3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HERE&NOW 앙코르’**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로베이스원이 9인 체제로 함께하는 마지막 콘서트로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멤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한빈
- 김지웅
- 장하오
- 석매튜
- 김태래
- 리키
- 김규빈
- 박건욱
- 한유진
이날 공연장에서 멤버들은 데뷔 때와 같은 열정적인 무대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신곡 ‘러브 포칼립스’ 첫 무대 공개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달 2일 발매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타이틀곡 ‘러브 포칼립스(Love Pocalypse)’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이후 약 2년 6개월 동안 쌓아온 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신곡 역시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팬들과 함께한 눈물의 마지막 무대
콘서트 마지막 순간에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낫 얼론(Not Alone)’을 부르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노래를 이어가는 동안 멤버들과 팬들은 서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울고 있는 팬들을 보니 눈물이 더 났다”
며 팬들에게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제로베이스원 데뷔와 활동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2023년 7월 데뷔 이후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형성하며 K-POP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데뷔 앨범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인 그룹 중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계약 종료와 활동 마무리
제로베이스원은 프로젝트 그룹 특성상 계약 기간이 정해진 팀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올해 1월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팬들과의 시간을 조금 더 이어가기 위해 2개월 계약 연장을 결정했고,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제로베이스원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K-POP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마지막 콘서트에서 보여준 멤버들과 팬들의 눈물은 그동안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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